지방 국립대 13년 2월 졸업 예정에
CS전공이구요
GRE (old) : 670/780/3.0
GPA (4.5 scale) : 3.7/4.5 (4.0 scale은 학교마다 계산이 다르기에 - rank 20 of 200)
TOEFL : 87 (이번 달에 다시 칠 예정.. 미니멈도 만족시키지 못하는 학교가 있기에)
2013년도 가을학기 석사를 목표로 지금 학교선정을 마치고 원서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GPA도 TOEFL도 하나같이 우수하지 않기에
제가 어떤 학교를 목표하던지간에 도움이 안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어 사실 많이 위축되어 있는데요,
match or safe와 저의 수준에 맞는 학교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학교는
Arizona State U
U of Oregon
U of Utah
Texas A&M
Virginia Tech
Texas Tech
U of Cincinnati
U of Idaho
U of Houston
U of Oklahoma
U of Texas, Austin
U of Mississippi
정도입니다.
그리고 CS의 이후 진로를 생각했을때 미국의 어떤 지역이 공부하기에 좋을까요, 텍사스에도 그렇게 진출할 수 있는 방향이 넓은지가 궁금합니다.
Arizona State U - safety
U of Oregon - safety
U of Utah - safety
Texas A&m - match
Virginia Tech - safety
Texas Tech -safety
U of Cincinnati -safety
U of Idaho - safety
U of Houston - safety
U of Oklahoma - safety
U of Texas, Austin - match
U of Mississipp - safety
님 언급하셨다시피, 토플과 GPA가 문제네요.
이럴 경우, 좋은 학교일 경우에는, 학교 측에서 님 원서보고,
GRE 외워서 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근데 질문자님이 지원하시는 학교 중
아주 크게 좋은 학교는 없기에 그럴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돼요.
Arizona State U - 매치
U of Oregon - 매치
U of Utah - safety
Texas A&m - reach
Virginia Tech - 매치
Texas Tech - safety
U of Cincinnati - safety
U of Idaho -safety
U of Houston -safety
U of Oklahoma -safety
U of Texas, Austin - reach
U of Mississippi - safety
질문자님 보아하니, 학교들 보니, 전부다 CS 좋은 학교로 고르신거 같은데,
막상 미국은 원서 써보면 경우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그냥 학교 네임류로 합격률 갈립니다.
곧, 예를들어 유타대 CS 프로그램이 우수해도 다른 유타대 프로그램 만큼 생각만큼 들어가기 어렵지 않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