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이름 값 떨어져서 저는 안감. 다른 학교 갈 것입니다. 차라리 같은 주의 마이애미-오하이오 보다 못하다고 생각됨.

거기 예전에 ELS랑도 학부랑 석사 연계되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생각만큼 좋은 학교는 아닌듯. 들어가시 쉬울 듯,.

차라리 브랜다이스를 가겠다. 브랜다이스가 훨씬 좋음.

나는 안감. 그 정도 학교 갈 실력이면 다른 좀더 유명한 명문대 갈 수 있다는 소리인데,
저 같으면 다른 학교 가겠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주면 모든게 말짱 황임. 다른데 갑니다.

예를 들어 다른곳 어디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이미지 좋아요. 그렇지만 알만한 사람만 압니다. 그래도 그 정도면 이미지 좋다고 봐야겠죠. ㅎㅎ 가셔도 될 듯. ㅎㅎ

공대쪽 대학원 갈려는 사람들에게만 약간의 좋은 인지도만 있을뿐. 전체적으로는 아직 미흡하다고 생각됩니다.
CWRU는 규모가 작은 학교로 앞으로도 다소 매니아층의 사람들에게만 인기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우수한 학교라는 것에는 저도 절대 이의가 없습니다.

글쎄요. 한국에서의 인지도만 고려한다면 앞으로도 아주 많이 유명해질 수 있는 학교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대학원이 큰 학교가 아니기

때문이죠. 현재 한국에서 유명한 학교들은 대부분 대학원이 큰 학교입니다. 대학원이 커야 한국의 우수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이 많이

 배출되고 그것이 학교의 명성을 높여주기 때문이죠. 다행인 것은 그래도 케이스웨스턴리저브가 적어도 현재보다는 확실하게 좋은 평가

를 받을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미 꽤 오래전부터 케이스웨스턴리저브로 한국의 SKY 졸업생들이 간혹 유학을 가곤 했는데

이제는 치열한 경쟁 때문에 그 수가 늘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케이스웨스턴리저브는 공학쪽으로는 우수한 대학원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분명 인지도가 상승할 것입니다.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