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 아이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조지타운이나 시카고 등등에 비해서도 인지도가 많이 낮죠. 제 생각에는 대체로 브랜다이스 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것 같습니다.

정답!!!!! 브랜다이스 정도 인지도란 표현이 딱 맞는 거 같네요. 한국에서 아직까진 그리 유명하진 않음.

당연 좋죠. 동부, 사립인데다가 이미지도 귀족적이니. 좋죠. 저 같으면 붙으면 바로 가겠습니다~^

좋죠. 그렇지만 조지타운, 브라운에 비하면 인지도가 미흡하죠.
아무래도 터프츠 출신 유명인이 이제까지 한국에서 많이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 점차 인지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점.
요즘 질문자님 처럼 밀려서 터프츠도 정말 가고 싶어하는 사람 너무 많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