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Fall 지원하려고 합니다.
현재 KY에 재학중이고 4학년1학기 마쳤습니다.
박사까지 공부하려 하지만 일단 석사를 지원하고, 향후에 박사를 따로 지원하려 합니다.
GPA는 다소 부족하여 고우해커스에 있는 변환기로 계산해보니 3.38/4.0입니다.
New GRE 점수는 156/169구요, 토플은 지난 겨울에 본건 89점인데 다시 보려 생각중입니다.
전공은 Civil Engineering이며 세부전공은 구조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대학에 지원하고 싶지만, 지알이 점수가 나오고 나니 미국 대학원 같은 경우는 배치표도 없고
어느정도 대학을 타겟으로 학고 리써치를 하고 지원을 할지 감이 안오네요.
학부생이다보니 연구실적등은 전무하고 대신 2주간 해외 봉사활동과 교내 동아리 회장등 써클활동 위주로
에세이를 써볼까 합니다.
물론 추천서와 에세이에따라 달라지겠지만, 욕심을 내볼만한 대학이 어느정도 될까요.
퍼듀나 UIUC도 노려볼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