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 디시전으로 서부의 탑LAC (포모나 하비머드....)이가 있고 얼리액션으로 동부의 ivy private school를
지원하려는데 (어디든 붙으면 좋지만) 후회를 덜하고, 한국유학생이 공부하기는
어느곳이 더 나을지요?
미국고교를 2년밖에 안다녀서 영어가 NATIVE가 아닐때 대학가서 공부하기는 어느쪽이 수월할런지요?
english 보다는 science, math가 더 강하네요.
더 적응하기좋고 좀더 익숙한 문화는 어느쪽이 더 나을까요?
ED의 합격률이 더 높은것 같아서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