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이 궁핍하지 않으면 그냥 미국 가는 것 아닌가요? 이런 상황은... ... 다른 설명이 필요 있나요???...

이 상황은 그냥 돈 있으면 미국,
없으면 한국~ 정도?

그냥 미국이 좋아요~! 끝.

그 정도면 자기하기 나름 아닐까요?
한국에서 성대나 중대 경북대 부산대 정도면 꽤 괜찮은 곳 나오셨는데, 그 정도면 자기하기 나름입니다.
단, 미국에서 학위 받아온 게 학문의 유입 이라는 측면에서는 확실히 좋은 면이 있겠죠.
하지만 한국에서 박사학위 받는 게 인맥 측면에서는 또 좋은 면이 있을 수도 있고 그렇죠~

동문이나 인맥도 여건이 되는 엘리트들은 미국으로 나가는것 같아서 학교마다, 때에따라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인맥형성이 더 좋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일리노리, 위스콘신 한국동문은 다른 한국 대학원 동문보다 유명한것처럼요.

위스콘신 이상되는 학교들의 공대박사학위는 우리나라 학교 박사학위랑 비교하는게 애초에 많이 무리일것 같은데요... 여건만된다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으로 가지 않을까싶어요... 미국학교에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