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건은 아마 롤링이 아닐 것이고, 시라큐스는 데드라인이 있지만 발표가 롤링으로 나기는 합니다.

근데 사실 발표는 상당히 많은 학교가 롤링으로 나는 경향이 있어요. 특히 편입이 그런 편이죠.

초초해하시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차분하게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입 발표의 경우 롤링으로 천천히 발표가 나더라도 학교 게시판에 명확하게 표기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서 찾아보신다고 하더라도 다 나오는 것은 아니거든요.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

전통적으로 IUB는 빨리 결과가 나옵니다.
제 주위 지인 중에도 빨리 받은 분 많습니다.
그리고 미시간-앤아버는 그리 빠르지 않고(보통),
시라큐스는 전공마다 다른데, 비교적 빠른 편이었습니다.

글쎄요..
시라큐스 같은 경우는 모르겠다만,
미시간,앤아버 같은 경우는 과거 주위 분들 보면 전부다 늦게 나던데요.

실상 시라큐스는 그리 붙기 어렵지도 않다는...
아서 락이 학부를 나온 학교... ..

Arthur Rock 유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사람.

https://en.wikipedia.org/wiki/Arthur_Rock

학부는 시라큐스, 석사는 하버드 MBA 아닌가요?

맞습니다.

글쎄요.
시라큐스 공공행정 등은 힘들다는.
근데 저 시라큐스 끝까지 다니는 한국학생 본적이 없다는.
전부다 중간에 편입, 편입, 편입.
비싼학비에 시골틱한 그곳에 있기 싫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