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받은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 커리큘럼이 학생에게 잘 맞지 않는 경우에

택하는 것이 미국 유학입니다. 한국에서는 우수하지 못한 아이로 홀대받았지만

미국에서는 우수한 학생으로 인정받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경우 아이의 자존감이 크게 높아져서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크게 도움이 됩니다. 단순히 좋은 미국 대학을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 자산을 얻게 된다는 면에서 큰 이득이 되는 경우입니다.

단순히 배정받은 학교가 마음에 안 든다고 택하는 것은 아니죠.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

아이가 정 맘에 안들어하면 부모 동의하에 보내는 게 괜찮을 것도 같아요.
근데 저 살면서 괜히 고교 배정 같고 투정 부리는 애 치고 잘 되는 사람 못봤음.

동의. 고교 배정 가지고 자꾸 뭐라는 학생들 보면 피곤함.
결국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