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필수 과목은 이수를 꼭하고 지원하라는 것이죠. 물론 한국 대학에서 지원하는 지원자들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필수 과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과목명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그런 경우인데 이 경우 해당과목의 커리큘럼이 조지아텍에서

요구하는 과목과 일치할 수 있음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인정 받을 수도 있습니다. 영어로 된 Syllabus가 있다면 그걸 보내주겠다고 이메일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Recommended 같은 경우는 말 그대로 들으면 좋은 것입니다. 안들어도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좋은

점수로 수업을 들은 학생을 뽑고 싶다는 뜻입니다. 외국인의 경우에는 한 두과목 정도는 안 들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또, 서너개 정도

부족한 경우에는 lower level transfer 시킵니다.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