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여서 에세이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입니다:
에세이 #1: non-academic pursuit - service to community (250word)
첫번째 문단: 배움도 중요하지만 사회봉사도 중요하기에 한 주정부에서 후원하는 로펌에 봉사를 하기 시작하였다. (55 word)
두번째 문단: 하는 일 내용 (63 word)
세번째 문단: 이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뿐만아니라 my own development: employment market에서의 사회 불평등 요소, 주정부의 역할과 기능 등에 대해 배움 (79 word)
에세이 #2: academic pursuit - Business (250 word)
첫번째 문단: Business 내 specific concentration + specific career goal 언급 (39 word)
두번째 문단: specific career goal에 관심이 생긴 계기 (수업을 들으면서) + 왜 그 커리어를 하고싶은지 + 관련 수업이 나의 커리어 관심도를 더 높임 (79 word)
세번째 문단: USC가 내 career goal을 이루게 한다고 믿음. 마샬 내 관련 수업 언급 + 어떻게 나에게 도움이 될 지 간략한 설명 + 마샬의 한 프로그램 간략한 언급과 관심 이유 (한문장). 마지막 문장은 마샬이 내 비즈니스 concentration을 위해 무수한 기회를 제공할것임 (126 word)
에세이 내용은 이렇고 쓰면서 드는 생각인데, 애초에 이렇게 걱정안하게 모든 편입 지원 대학에 equally 노력&시간을 투자 안한것이 후회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