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 대략 60~70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그 이상이면 꼭 편입에 불리한 것은 아니지만, 인정받을 수 있는 학점이

그렇게 많이 늘어나는 것도 아닌데 너무 많이 수강할 필요는 없죠. 토플은 무조건 100점 이상 받으셔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110점 이상을 추천드리고 싶은데, 지방에서 제대로 공부를 시켜주는 학원이 있는지 걱정은 됩니다.

SAT는 꼭 보실 필요 없습니다. 또 기간을 고려했을 때 좋은 점수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토플 점수를 최대한

받고 에세이 잘 쓰고, 과외활동 잘 준비해서 탑 주립대에 가는게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GPA는 확실히 높은 편은 아닌데 3.8 이상 받으신다면 UT-Austin 합격가능합니다. 물론 GPA만 가지고 합격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행운을 빕니다.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

일단 편입해서 미국에서 석박사라.... 굉장히 긴 길을 가시고자 하네요.
근데 한국에서 학부 나와도 미국 대학원 진학하는데, 일단 애로 사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영어성적, 토플 등 좋으면 괜찮아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차라리 미국 대학으로 편입이 미국 대학에서 하는 거에 비해 국내 대학 다니면 다소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