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과목 부터 들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English 시작해서 Composition, Biology, Psychology 등 1학년이 꼭 들어야 하는 과목들은

먼저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것들이 어느정도 되었다 싶으면 Microbiology나 Physiology 같은

것들로 옮겨가면 될 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core로 다 채우라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다른 학생들도 다 듣는 일반적인 과목에 비중을 더 두고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

사실 이런 경우 미국 학생들은 전공에 집중하는데 한국 유학생들
같은 경우 소극적이어서 항상 전공, 교양 반반씩 커리큘럼을 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