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
이 질문 해커스에서도 봤는데 역시 여기도 있네요^^
님 NYU는 SAT 안내도 되는데, 붙을려면 그래도 내는게 좋겠죠.
질문자 님도 이미 내신듯.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NYU 확률: 20 % 이하
미시간 앤아버: 20 % 정도
노터데임: 15% 정도

단, 노터데임은 잘 붙는 방법이 따로 있지요.

만약 제가 질문자라면 GW, AU, BU, 포덤을 쓸거 같네요~~

응? 앞으로의 인지도는 GW = BU > fordham >>>> AU 정도일 것으로 보입니다만..

일단 US News 순위 기준으로 20위권 초반 이내 사립대는 질문자 스텟으로 힘듭니다.
곧, 조지타운 정도를 포함해 그 위로의 사립대는 물건너 갔다고 봐야겠네요.
단, USC는 꼭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매치는 위스콘신-매디슨, Penn State, CWRU 정도겠네요.
세이프티는 미네소타-트윈시티 !!

일단 매치랑 세이프티만 말하자면,
웨익포레스트, 윌리엄앤매리,위스콘신-매디슨,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 BU, 유덥

그리고 세이프티는 인디애나-블루밍튼, 미네소타-트윈시티 정도.

여기서 아시는 분은 아시다시피 요즘 BU가기 의외로 힘들죠.
예전에 비해 많이 힘들어졌죠. 조건부 정도로는 그래도 될듯, 그리고 유덥은 어차피 한국인
너무 몰려 힘들고.

에세이 잘 준비하셨다면,

UW-Madison

UW

UIUC

BU

정도가 매치 그룹에 들어갈만 합니다.

세이프티는 그 아래 학교들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하고요.

UCLA, UCB, 미시간 그리고 비슷한 수준의 사립대들은 힘들어 보이네요.

그래도 합격할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니 잘 준비한다면 될 수도 있습니다.

행운을 빌어요.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

님 윌리엄 앤 매리 한번 써 보세요~
미시간 스텟 정도는 그냥 붙을 것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