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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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및 공학계열(학부)] 학부유학 장학금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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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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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리해서 질문 한번 더 올립니다. (이제껏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조금더 보충설명이 필요해서 올립니다.)
관련글: 자연과학및 공학계열(학부) 의 'international, 학부유학 장학금'
1. 학교이름<<<<<<<<<<< 재정보조 인 학생입니다. 재정보조가 매우 중요합니다..
2. 공학과에 가고싶어 LAC가 힘들거란 가정하에 자연대있는 LAC 가서 1~2년 하고 독일공대로 편입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하향지원할 학교, 즉 확실히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LAC가 어떤곳이 있나요? (자연대)
3. LAC외 종합대학 중에서라도 제 성적에서 안전지원하여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교 추천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4. 답변해주신 분들이 추천하시고, 또 저도 가고싶었던 프랭클린 올린, 하비머드를 '상향'으로 낼 예정이고
gouscollege와 타 사이트등을 통한 서치와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Laffayette, Bard 도 내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미네소타나, 인디애나 도 생각해 보았는데 아무래도 주립이니 재정지원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장학금 주는 곳으로 입학하여, 1. 공대- 다니며 열심히 공부.
2. 자연대- 1,2년 다니며 열심히 공부, 학제 맞춘후 독일대학으로 편입.
이러한 계획입니다.
-SAT 2000-2100 사이이고 SAT2 math(800), chemistry(680) 를 한번 보았습니다.(다시 보지는 못할 듯합니다.. SAT1은 12월에)
-GPA 3.8 unweighted 이고 , 일반고 출신입니다.
-과외활동으로는 고교때 쓴 논문이 자연과학, 공학관련으로 각각 한편씩,
크고작은 공학관련 상, 몇몇 교내상, 과학연구 활동등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한국 일반고 치곤 괜찮은 이력이지만 미국대학에서 보았을때 인정받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봉사활동은 다양한 것들을 1년씩 시도하여 각 학년마다 다른 것을 했습니다.
-추천서는 과학선생님, 영어선생님께 하나씩 받은 상태입니다.
-AP, IB 없습니다, 많이 부족한 스펙이네요..
** 장학금의 형태는 상관없습니다. 근로장학금도 받고 싶습니다.
*** 수많은 대학중 제 기준은 유학생 장학금 지급과 우수한 공학교육입니다. (자연대에 불가피하게 갈경우 공대편입)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이곳에 다른 학생들을 위해 글 올리고 싶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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