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ern Michigan University  추천드려요.
그리 유명한 학교는 아니지만, 교육학 등이 발달되어 있고,
들어가기도 어렵지 않아요.
학비도 크게 비싸지 않아요.

미국이란02	안녕하세요.

보아하니, 영어 성적이 문제가 될 것 같은데, 
university of the incarnate word 추천 드립니다.

만약 토플을 안 보고 지원하신다면 합격하시더라도 재정지원을 받을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학비가 저렴한 학교들을 택해야 하는데, 박사과정의 학비는

거의 큰 차이가 없어서 웬만큼 싼 학교가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유타 주립의 경우가 학비가 저렴하고 재정지원 기회도 어느정도 열려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원하시는 교육학 분야에서 말이죠. 실제 케이스도 알고 있구요.

아무튼 행운을 빕니다.

FinnWilly	미국 현지 대학관계자와의 컨택을 바탕으로 한 커스터마이즈 원서작성 http://blog.naver.com/finnwilly

안녕하세요.
폴루 입니다.

먼저 영어 점수, 곧, 토플 시험 면제 등을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한국인 등의 외국인 일지라도
영어권 국가에서 학위를 받았을 경우 토플이 면제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지원하는 학교에 따라서 다르고,
아무리 영어권 국가에서 학위를 받았을지라도,
애초 지원자가 영어권 국가의 국적 소유자가 아니면,
토플 점수를 내셔야 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또한 지금 질문자 님의 질문을 보니,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한 석사 프로그램은 아닌 듯 싶은데, 이럴 경우
아주 일부 네임류가 아주 떨어지는 학교가 아닌 한,
토플이 면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학 박사 과정을 지원하신다고 하셨는데,
GRE는 치셔야 합니다.
어느 정도의 학교를 노리고 계시는지는 알 수 없지만,
GRE는 치셔야 할 것입니다.

물론 질문자 님께서 아주 네임류가 떨어지는 학교에
진학해도 괜찮으시다면, GRE는 그냥 형식상 치기만 하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느 정도 좋은 점수
받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재정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좋은 대학원을 찾으신다고 했는데,
보아하니, 영어 등의 공부를 아주 잘하는 분은 아니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교육학 박사라면,
미네소타-트윈시티, 인디애나-블루밍, 유타주립(Utah State U)
등을 일단 추천해 드립니다.

정말 좋은 결과가 있길 희망합니다.

폴루	안녕하세요 폴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