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고교를 졸업하고 1년 유학 준비를 하여
토플 72점, SAT CR 300점대 나왔습니다.
쯥... 갈려는 학교는
Middle Tennessee State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Findlay, Eastern Washington U 등입니다.
나중에 편입할 것이구요.
전공은 생물학 관련 할 것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이 점수로 인디애나-블루밍은 갈 수 있는 방법 정말 없을까요?
토플, SAT 점수도 너무 낮군요.
그러나 질문자가 없으하신 학교들 가기에는 크게 무리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인디애나 블루밍턴 같은 경우는 제가 예전에 보기에는 토플 미니멈이 79-80점 정도였던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러면 사실상 붙기 힘듭니다.
아무리 인디애나 블루밍턴이 외국인이 붙기 수월한 학교라고 할지라도 토플 미니멈이 안된다면 곤란하지요.
음..
그래서 드리는 다른 방법인데, 차라리 플로리다에 위치한 University of Miami 한번 원서 써보시는게 어떨가요?
그곳은 어차피 거의가 외국인 학생들 조금 점수 모자라도 학교 내 ESL로 보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