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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기초지식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인 지원자 분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유학준비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정리해드리는 공간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주 상식적인 수준의 자료이지만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잘못 알기 쉽거나 놓칠 수 있는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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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SAT Critical Reading의 각 프로그램 별 비중은 생각보다 크지 않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1-08-03 (수) 조회 : 4087
     SAT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한국인 학생들이 고충을 호소하는 부분이 바로 이 SAT I CR 부분이다. 일반적으로 미국인 지원자들의 Critical Reading과 Math 간의 격차가 100점이 나지 않는 반면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한국인 지원자들의 두 섹션간 편차는 이보다 훨씬 크다. 이 때문에 많은 한국인 지원자들이 CR에 발목이 잡혀 지원하고 싶은 학교를 포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을 토로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SAT CR은 모든 지원자들에게 동일한 중요성을 지니는가? 정답은 아니다. 인문사회 계열과 공학자연과학 계열 간에는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 인문사회 계열의 경우 SAT CR 점수는 메스에 비해 중요한 입학 사정기준이다. SAT CR이 너무 낮으면 SAT II 에서 자신의 전공과목 점수가 높다고 하더라도 대세를 뒤집기 어렵다. 반면 공학 계열의 경우 그 학교 합격 평균에서 너무 많이 떨어져 있지만 않다면 SAT I 메스 점수와 SAT II의 메스, 물리, 생물, 지구과학 등의 점수로 얼마든지 보완이 가능하다.  
 
 
이공 계열
: 일반적인 종합 대학의 경우 공학 계열의 SAT CR 점수는 그 학교의 입학 평균보다 조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같은 입학생 중에서 인문사회 계열 학생들의 SAT CR 평균이 아무래도 높기 때문이다. 다만 공대중심의 학교 혹은 공대가 무척 커서 다수의 학생이 이공계열의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의 경우에는 그 차이가 크지 않다. MIT, 칼텍, 카네기 맬론, 조지아 공대 등의 학교들이 이러한 학교들이다.
 
 
인문사회 계열   
: 공학 프로그램이 없는 몇 몇 학교의 경우를 제외한다면 인문 사회 전공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학교 평균보다 높은 SAT CR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인문 사회 계열 지원자들은 이공 계열 지원자들보다 SAT CR 점수가 높은 경우가 많다. Math 점수가 합격평균정도에 불과 (동양인 학생들은 대부분 평균을 훨씬 웃도는 메스 점수를 가지고 있다)한 경우에도 SAT CR 점수가 높다면 지원에 훨씬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