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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기초지식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한국인 지원자 분들이 잘 알고 있지 못하는 유학준비과정에서의
 
   유의사항을 정리해드리는 공간입니다. 미국에서는 아주 상식적인 수준의 자료이지만
 
   한국에서 유학을 준비하는 분들이 잘못 알기 쉽거나 놓칠 수 있는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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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 GRE는 수능 시험이 아니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1-08-03 (수) 조회 : 4444
     전문대학원을 제외한 미국 대학원을 가는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GRE를 치뤄야 한다. GRE는 무척이나 어려운 시험이기 때문에 영어실력이 왠만큼 뛰어난 사람도 GRE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때문에 많은 지원자들이 GRE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면 다른 지원자와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GRE를 마치 미국 대학원 수능시험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GRE 점수가 대학원 재정지원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대학원 당락을 결정하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인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한국 수능시험의 모델이 된 SAT I의 경우에는 수능시험과 유사한 면이 있다. 대학 당락, 특히 명문 사립대 당락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GRE는 전체적으로 SAT 보다 그 중요성이 떨어진다. SAT 점수가 나쁨에도 최고의 학교에 합격하는 한국인 지원자는 찾기 어려운데 반해 경쟁자들보다 눈에 띄게 낮은 GRE 점수를 가지고도 탑 10 수준의 학교에 합격하는 경우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는 대학원 입학에 GRE가 딱히 중요하지 않다는 것보다는 GPA와 연구실적과 같은 다른 변수들의 역할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일 것이다.